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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 건설 현황과 광역교통 대책,온라인 카지노 처벌 슬롯보증군부대 이전·토양정화 등 현안을 점검했다.
이곳은 2027년 12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.이날 점검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,웹툰다시보기사이트김성회 국회의원,경기도의원,한국토지주택공사(LH),안전한 바카라경기주택도시공사(GH) 관계자가 참석했다.
추 지사는 현장에서 입주 초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.추 지사는 "신혼부부들이 주로 먼저 입주하는 만큼 유치원 개원 시기와 입주 시기를 세심하게 맞춰주시면 좋겠다"고 말한 뒤 "먼저 입주하신 분들이 교통 문제로 고생을 많이 하실 수 있는 만큼 교통에 불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.교통 대책에 대해서는 경기도도 신경을 쓰겠다"고 말했다.
예상보다 늘어난 주택 공급량 증가에 따른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"도로도 기존에 설계한 것보다 부족해질 수 있고,용적률이 상향되면 그에 비례해 녹지 공간 확보도 더 필요하다"고 짚었다.
사업 일정과 직결된 군부대 부지 이전과 토양정화 문제도 집중 논의됐다.창릉지구 내 군 시설 부지는 약 220만㎡로 전체 사업면적(812만㎡)의 약 27%에 달한다.부대 이전과 토양 정화가 선행돼야 후속 공사가 가능하다.
현장에서는 오염토양을 외부로 반출해 정화할 수 있도록 특례를 두는 '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' 개정안이 다뤄졌다.개정안이 시행되면 공사 착공 여부와 관계없이 정화 작업이 가능해져 전체적인 일정을 단축할 수 있다.추 지사는 제도 시행 즉시 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정화 방식과 비용 분담 등을 사전에 철저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.
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원 811만 9000㎡에 3만8334가구(약 9만2000명) 규모로 조성된다.2029년 말 완공이 목표다.현재 토지 보상률은 99%,단지 조성 공정률은 9%다.가장 먼저 입주하는 A4·S5·S6블록(2089가구)은 공정률 40~45%를 기록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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