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늦게 찾는 야식 중 하나로 라면이 있다.지난 2023년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키위서베이가 전국 성인 남녀 2366명을 조사한 결과 선호 야식은 치킨이 54.7%로 1위였고,라면(31.1%),떡볶이(20.6%)가 뒤를 이었다.대표적인 고칼로리 인기 식품이 라면이라 알고 있는데,
일본 마작 대회과연 밤에 먹어도 괜찮을까?
신라면 한 봉지(120g)는 칼로리가 500kcal다.이 칼로리가 적은 건 아니지만 다른 야식과 비교했을 때 유독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.식품의약품안전처 K-FIND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후라이드치킨은 100g당 287kcal다.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치킨의 먹을 수 있는 부분 300g을 약 반 마리로 본 기준을 적용하면,
메모리슬롯 순서치킨 반 마리에 861kcal인 셈이다.순댓국은 한 그릇(1인분·800g)에 540kcal,맥도날드 빅맥 세트는 906~1045kcal다.떡볶이 역시 떡,어묵,소스 등 들어가는 재료와 먹는 양에 따라 열량 차이가 크다.이렇게 보면 비록 라면이 저열량 음식은 아니나 다른 인기 야식보다 열량이 낮은 편에 속한다.
다만 저녁을 이미 먹은 뒤 야식으로 라면 한 봉지를 더 먹는 경우 조심해야 한다.하루 총섭취 열량이 확 늘어나기 때문이다.학술지‘셀 메타볼리즘(Cell Metabolism)’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·비만 성인 16명이 같은 양과 구성의 음식을 네 시간 정도 늦게 야식으로 먹었을 때,
유아 보드게임일찍 먹었을 때보다 더 배고플 가능성이 2.02배 높았다.또한 늦게 먹으면 깨어 있는 동안 소비한 에너지는 하루 평균 59.4kcal 적었다.